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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북한산 해물파전 맛집 가야밀냉면해물칼국수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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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북한산 입구에 위치해 있는 해물파전 맛집 '가야밀냉면해물칼국수 본점'입니다. 북한산 입구 해물파전 맛집 '가야밀냉면 해물 칼국수' 상호: 가야밀냉면해물칼국수 본점 위치: 서울 은평구 대서문길 36 북한산성상가 A동 106호 연락처: 02-356-5546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 ~ 밤 8시, 설날·추석 당일만 휴무 지도 보기 메뉴 <식사> 물밀면 1.0 / 곱빼기 1.1 비빔밀면 1.0 / 곱빼기 1.1 해물 손 칼국수 1.0 <전류> 해물파전 1.6 부추전 1.5 감자전 1.5 바삭한 해물파전~ 여기는 밀면집이지만, 바삭한 해물파전이 정말 맛있는 곳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바삭함이 느껴지는데요. 식감이 정말 좋습니다. 살짝 아쉬운 건 바삭함을 위해 바짝 튀기다 보니, 기름이 조금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물이 조금 적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지 않기 때문에 시원한 밀면 한 그릇과 함께 먹기 좋은 것 같아요. 양념장에 촉촉 찍어서 먹으면 바로 막걸리나 동동주가 생각나는 바삭함입니다.  사실 기름도 해물이 없는 것도 전혀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는 바삭함이 생명인 해물파전이었습니다. 낮이라서 동동주 한 잔으로 끝냈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시원하고 감칠맛 좋은 밀면 와이프랑 둘이 가서 물 밀면 곱빼기에 해물파전 하나를 시켰는데요. 물 밀면만 시키면 비빔 밀면을 맛보지 못하는 게 아쉬우신지 비빔 밀면 소스를 저렇게 조금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둘 다 맛볼 수 있었는데, 등반하고 난 후 더위를 가시기에는 물 밀면이 더 찰떡이었습니다. 물론 비빔 밀면도 맛있지만, 물 밀면만의 시원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부산에서 먹었던 밀면이 생각나더라고요. 북한산 오셨다가 바삭한 해물파전에 눅진한 막걸리 한 잔 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 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웨이팅이 있기 때문에 시간은 잘 맞춰가셔야 됩니다.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근처 족발 맛집 | 보들이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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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제가 다녀온 곳은 은평구 연신내역 4, 5번 출구쪽에 위치해 있는 족발 맛집 '보들이족발'입니다. 족발에 간과 순대가 올라가 있는 게 독특했어요. 은평구 대조동 족발 맛집 '보들이족발' 상호: 보들이족발 위치: 서울 은평구 연서로 230-10 보들이족발 연락처: 02-388-7610 주차: 불가 화장실: 가게 내부 예약: 네이버 예약, 예약하시면 막국수 드실 수 있어요! 예약하기 메뉴 맛있는 족발집 치고는 메뉴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족발 - (대, 앞발) 3.6만원 / (중, 뒷발) 3.1만원 / (소, 뒷발) 2.7만원 불족발 - 3.4만원 냉채족발 - 3.8만원 보쌈 - (대) 3.8만원 / (중) 3.1만원 굴 한접시 - 1.5만원 순대국 - 8천원 이 외에도 술국도 있고, 알곱창, 야채곱창 등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습니다. 저는 저녁에 갔었는데, 대부분 족발에 막걸리를 한 잔 걸치고 계시더라고요. 등산 다녀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옆 테이블에서 시킨 불족발과 냉채족발을 봤는데, 불족발 때깔이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였습니다. 쫀득하고 야들야들한 보들이 족발 이 날 보쌈이 땡겨서 평소에 자주 들었던 보들이족발에 보쌈 한 접시 하러 갔었습니다. 그런데 옆테이블들이 모두 족발만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생각했던 것보다 족발이 훨씬 더 야들야들해 보여서, 바로 사장님께 말씀드려 족발 "대"자로 메뉴 변경! 야들야들하고 쫀득한 식감이 느껴지시나요~?! 사실 웨딩 촬영이 얼마 남지 않아서... 다이어트를 해야되는데, 술을 참을 수 없는 족발의 향기였습니다. 참지 못하고 결국 소주를 시켰습니다. 다른 테이블에서 막걸리 먹는 걸 보고 정말 먹고 싶었는데, 양심상(?) 막걸리까지는 먹지 못하겠더라고요. 가실 분들은 저 대신 눅진하게 막걸리 한 잔 해주세요. 그리고 족발에 순대와 간을 올려주시는데, 생소한 구성이었습니다. 근데 이 간이랑 순대도 푸석하지 않고, 촉촉하니 정말 ...

서울 중구 서울시청 근처 모밀 국수 전문점 송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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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서울시청 근처에 위치한 메밀 국수 전문점 '송옥'입니다. 서울시청 메밀국수 맛집 '송옥' 상호: 송옥 주소: 서울 중구 남대문로1길 11 연락처: 02-752-3297 영업시간: 11시 ~ 밤 8시, 10월~4월 매주 일요일 휴무 주차: 주차장은 별도로 없습니다. 송옥 구경하기 송옥 메뉴 판 메밀국수 - 1만 원 메밀비빔국수 - 1만 원 유부우동 - 8천 원 튀김우동 - 9천 원 냄비우동 - 1만 원 송옥우동 - 9,500원 온메밀송옥국수 - 1만 원 유부초밥(3개) - 2,500원 돈까스 - 11,000원 연한 육질과 바삭한 튀김옷이 어우러진 돈까스 돈까스 전문점은 아닌데, 같이 간 동료들이 먹어보자고 해서 사이드로 주문했습니다. 양이 적기는 한데 가격에 비하면 그렇게 적은 양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고기가 아주 연하고 튀김 옷이 바삭하니 맛있더라고요. 메밀국수랑 같이 먹으면 조합이 딱 좋았습니다. 과하게 달지 않고 감칠맛이 좋습니다 요건 밑반찬으로 나오는 단무지인데요. 뽀얀게 아삭아삭 식감이 좋았습니다. 메밀국수 육수인데요. 메밀국수 먹으러 가면 너무 달아서 금방 물릴 때가 있는데 송옥의 육수는 과하지 않고 적당히 맛있습니다. 대파랑 간 무는 원하는 만큼 넣어주시면 됩니다. 저는 듬뿍 넣는 걸 좋아해서 냥냥하게 넣어줬습니다. 간 무만 넣은 국물이에요. 이건 대파도 같이 넣은 국물이에요. 겨자도 있는데 겨자는 처음부터 넣지는 않고 한 접시 먹고, 두 번째 접시 먹을 때 넣었습니다. 적당한 탱글함과 고소한 맛 면발이 엄청 탱탱하지도, 그렇다고 뚝뚝 끊기지도 않았습니다. 먹기 좋은 식감으로 적당히 탱글하면서도 잘 씹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식감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면 양이 그렇게 적지는 않았는데 금방 후루룩하고 다 들어가더라고요. 근데 잘 드시는 분들은 조금은 부족하게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유부초밥 같이 주문해서 드시면 적당할 것 같기도 하더라...

거제도 50년 전통의 복국 전문점 | 대성식당 (ft. 도다리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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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거제 장승포에 위치한 복국, 복수육 전문점 "대성식당"입니다. 할머니 혼자 주방에서 요리하시는데, 감칠맛이 아주 끝내줍니다. 거제도 복어국 전문점 "대성식당" 상호: 대성식당 주소: 경남 거제시 장승포로2길 19, 대성식당 연락처: 055-681-6767 주차: 공설시민무료주차장  혹은 장승포차 상설행사장 옆 구경하기 메뉴 시그니처 메뉴는 복국과 복수육입니다. 물론 멍게비빔밥, 갈치조림, 대구탕 등 다양한 메뉴도 인기가 많습니다. 제가 선택한 제철 메뉴는 도다리쑥국으로,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감칠맛과 은은한 쑥 향이 일품이었습니다. 복국 16,000원 복수육 (中) 70,000원 (大) 100,000원 갈치조림 30,000원(2인분) 도다리쑥국 15,000원 밥도둑 다 모였네요 밑반찬은 지역 특성상 대체로 짭짤하긴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밥이랑 아주 잘 어울렸고, 김치도 시원하면서 향이 엄청 강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도다리의 제철은 봄이 아니다?! 저는 다양한 메뉴 중에 도다리쑥국을 골랐는데요. 속이 쫙 풀리면서 아주 감칠맛이 나고 쑥 향이 그윽하게 나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도다리가 봄이 제철이 맞냐는 논란이 있어 집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도다리는 11월 경에 산란을 하여 오히려 우리가 자주 먹는 2~3월에는 살이 빠지고 기름기가 덜 하다고 합니다. 대신, 6월부터 살이 차오르기 시작해서 가을(9~11월)까지가 식감이 일 년 중 최고로 좋고 진정한 제철이라고 해요. 그런데도 봄에 도다리를 이용한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은 쑥국이나 세꼬시로 먹기에 좋은 비교적 작은 도다리가 이때(3~4월) 많이 잡히기 때문이라고 해요. 결국 도다리쑥국이나 도다리 세꼬시가 맛있는 건 봄철이 맞다고 봐야겠네요. 실한 도다리 한 입하고, 시원한 쑥국 한 숟가락 떠먹으면 감칠맛이 넘쳐 흐르더라고요. 그리고 생선 가시 바르기가 귀찮으신 분들은 이렇게 미리 가시를 발라 놓고 밥 말아서 드...

서울 은평구 불광동 독바위역 순댓국 수육 맛집 | 복녀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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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서울 은평구 불광동 독바위역 근처에 위치한 순댓국과 수육이 맛있는 '복녀순대국' 입니다. 수육은 뜨거울 때 바로 먹어주세요~ 불광동 독바위역 순댓국 전문점 '복녀순대국'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가게 외관에서도 느껴지듯이 오래된 가게이기 때문에 엄청 깨끗한 인테리어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지 않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신 노포 감성의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상호: 복녀순대국 주소: 서울 은평구 불광로13길 3 연락처: 02-354-7924 주차: 가게 맞은편 길가에 주차 가능하나 공간이 몇 개 없습니다. 지도 보기 메뉴 가격도 아주 저렴한 것 같아요. 순댓국 외에 다른 메뉴도 있더라고요~ 순댓국 - 9,000원 술국 - 12,000원 수육 - (소) 13,000원 / (대) 20,000원 수육에 막걸리 낮술 한 잔 저는 수육을 먹고 싶어서 순댓국과 수육 小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겨우 22,000원이더군요. 서울에서 이 가격에 국밥과 수육을 함께 즐길 수 있다니 놀라웠습니다. 사무실 근처에서는 국밥 한 그릇이 16,000원이나 하는데, 먼저 가격에 한 번 만족하고 시작했습니다. 밑반찬은 국밥집다운 구성으로 나왔습니다. 김치는 제 입맛에는 다소 아쉬웠지만, 깍두기는 시원하고 감칠맛이 돌아 정말 맛있었습니다. 새우젓도 짭조름하니 수육과 잘 어울려서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이제 기다리던 수육이 나왔는데요. 뜨끈한 수육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지방질 부분은 당연히 야들야들했는데, 살코기 부분도 퍽퍽하지 않고 입에서 사르르 녹더라고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에 술이 빠질 수 없죠. 결국 참지 못하고 막걸리를 시켰습니다.  고기가 푸짐한 순댓국 수육을 안주 삼아 한 잔 즐기고 있을 때, 순댓국이 나왔는데요. 국물만 기대하고 있었는데, 안에 고기가 엄청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순댓국에 들어 있는 고기도 야들야들하고 정말 맛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