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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을지로 화교가 하는 중국집 | 초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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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서울 중구 을지로 입구역 근처에 위치해 있는 화교 분이 3대 째 운영하는 중국집 '초류향' 입니다. 맛있는 요리의 향연 초류향은 주방장님이 솜씨가 아주 좋으십니다. 점심 때 식사 메뉴만 먹어도 만족스러운 곳인데요. 오늘은 연말 회식을 하러 저녁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메뉴를 시켜봤어요. 깐풍기인데 매콤하고 살짝 달달한 맛이 첨가돼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막 엄청 달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요건 중식의 근본 탕수육입니다. 레몬이 들어가 있어서 뭔가 새콤하면서도(시큼한 맛 아닙니다) 달달하고 바삭한 맛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이건 초류향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참깨오리인데요. 오리를 고아 낸 다음 멘보샤처럼 한쪽에는 빵을 한쪽에는 참깨를 입혀서 튀긴 요리입니다. 맛있는 음식이었지만 살짝 오리 고기 특유의 향이 있어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모든 음식을 다 먹기 때문에 잘 먹었습니다. 이건 문어 한 마리 양장피라는 메뉴인데요. 문어가 통째로 들어간 양장피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먹으면 간이 살짝 아쉬운데, 콜키지로 들고 간 와인이랑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건 취닭날개라는 메뉴에요. 설명에 맥주를 부르는 닭 요리라고 적혀져 있는데, 사실 고량주가 엄청 땡기는 기름기 자글자글한 음식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잡탕밥이에요. 옛날에는 2만 원이었는데, 어느 순간 25,000원으로 올랐더라고요. 맛은 정말 좋고 해물도 냥냥하게 많이 들어가 있는데. 가격이 많이 사악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맛은 보장합니다. 👍👍...

을지로 입구역 갈비탕 맛집 | 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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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로 입구역 근처에서 갈비탕 하면 생각나는 곳은 아마도 남포면옥일 것입니다. 갈비탕과 평양냉면, 그리고 수년 간의 미슐랭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저는 남포면옥 보다는 오늘 소개해 드릴 '온점'의 맛을 훨씬 더 선호합니다. 사실 이곳은 사무실 근처라서 한 달에  2~3번은 가는 식당입니다.  다 맛있지만... 갈비탕이 최고 여기서 육회비빔밥, 점심 정식, 국밥 등 다 먹어봤습니다. 조미료 맛이 나는 아주 맛있는 메뉴들입니다. 그러나 이 중에서 가장 추천 드리고 싶은 메뉴는 갈비탕입니다. 요즘 서울 물가에 16,000원에 눅진한 갈비탕 한 그릇을 할 수 있을 뿐더러 갈비도 실하게 3대가 들어 있습니다. 저녁 회식 장소로도 추천 아직 저녁에 가보지는 못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기본적으로 소고기 구이집입니다.그래서 점심에만 먹을 수 있는 갈비탕도 비교적 저렴하게 공급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일단 갈비탕이나 육회비빔밥을 먹었을 때 고기 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콜키지, 주차, 예약 콜키지도 가능한데요. 와인은 병 당 1만 원, 양주는 병 당 2만 원입니다. 주차도 가능하고 공간이 충분하다고 합니다. 예약은 캐치테이블에서 할 수 있습니다. 예약하러 가기